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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으로 돈가스 맛집 후 너도 너에 가봤드아. 나의 솔직한 후기다.
일단 사람이 많았다 - 주변 회사원들로 꽉 차 있었다. 건물 지하에 있어도 역시 맛집은 다들 장소와 상관없이 다 잘 찾아가는 거 같다. 지하에 다른 식당들도 꽤 있었지만, 텅텅 비어 있었다.
일단 세트 메뉴로 시켰다. 냉 메밀과 미니 돈가스가 나왔다. 일단 냉모밀은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. 개인적으로 나에게 너무 달았지만, 맛은 괜찮은 것 같다.
돈가스는 내가 먹어본 돈가스 중에 가장 바삭했다. 안에 고기도 잘 익었다. 하지만 개인적으로 튀김옷이 조금 덜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, 튀김옷이 풍성함으로 바삭하기에.
전체적으로, 맛있었지만, 개인적으로 조금 물렸다! 가성비는 아주 굿! 👍
이름: 도니후니
주소: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B113-5호
영업시간: 11 AM - 8 PM (토,일 휴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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