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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Post-Graduation Work Permit (PGWP)을 가지고 BC 에서 일하고 있는데 4일 전 PR Express Entry application을 제출했다. Agency를 끼고 하지 않고 나는 처음부터 다 혼자 준비했기에 돈을 많이 절약한 것 같다. 사람마다 다 각각 다르겠지만 내가 캐나다 영주권을 내기까지 쓴 비용은 이렇다. 물론 아직 결과가 나지 않아 제대로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agency를 끼고 하면 $3500 거나 아니면 이 이상인 경우가 많으니 나에게는 선택이 아니라 혼자 준비하는 것이 필수였다.
항목 | 캐나다 달러 |
CELPIP Test | $294 |
Medical Check | $240 |
Blood Test | $78 |
Chest X-ray | $88 |
Police Certificate Translation (캐나다, 한국외 다른 나라) | $54 |
IRCC PR Express Entry Application Fee | $1450 |
Total (총 금액): | $2204 |
내가 폴란드에서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 내가 알기론 폴란드 police certficate은 현재기점으로 폴란드어로만 발급이 되어서 제출마감하기 일주일 전 부랴부랴 translation을 받은 거다. 한국 꺼는 영문으로 발급이 되기에 번역이 필요 없었다.
혼자 캐나다 영주권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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